Q1. 입학사정관전형에서 면접은 주로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요?

 

면접은 인성․확인면접, 집단토의, 전공적합성, 발표면접 등으로 이루어집니다. 면접관들이 던지는 질문은 주로 지원자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므로 수험생은 면접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. 

 

사전에 준비된 질문을 모두 소화해야 제대로 재평가를 받을 수 있으므로, 한 질문에만 매달려 장황하게 대답하다 면접시간을 다 써버리면 자신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는 우를범할 수 있습니다. 또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은 하지 않고 수험생이 강조하고 싶은 내용만 장황하게 늘어놓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으므로 활동결과를 강조하기보다는 활동 과정에서 느낀 소감과 교훈, 활동 후 변화와 성장에 중점을 두어 대답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.

 

 

 

 

인성면접의 경우 서류를 토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상 질문과 답변을 만들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.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봉사활동을 한 계기, 지원 동기 등이 쉽게 나올 수 있는 질문입니다. 답변은 3~5개의 단문으로 만들어 입학사정관들이 답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.

 

토론 면접의 경우 상대방의 주장을 잘 듣고 적절한 근거를 갖춰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합니다. 토론 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맥락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. 서류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인성면접은 전년도와 비슷할 가능성이 있어 면접 후기를 참고할 만하지만 학업적성이나 창의면접은 동일한 면접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출제경향만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. 

 

입학사정관전형의 면접은 한 명의 수험생에 대하여 2~3명의 면접관이 확인부터 심층까지 면접을 진행하며, 주로 10여 분의 시간 동안에 4~5개의 질문을 하게 되는 형식으로 많이 실시됩니다.

 

<출처 :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- 2014 대입전형이해와 대비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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